반응형 워렌버핏5 주식 투자 맘편하게 하고 싶으면 ETF 장기투자가 답입니다. 블랙록에 이은 세계 2위의 자산운용업체의 창립자이자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인 존 보글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시간은 투자자의 친구이지만 충동은 적이다." , "장기적으로 볼 때, 시장 평균을 넘어선 펀드매니저는 거의 없었다." 한 마디로 말해 주식을 사고 팔고 반복하기보다는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를 하나 사서 그냥 들고 있으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워렌 버핏도 S&P 500 인덱스펀드보다 수익률이 더 나올 수 있는가를 두고 한 헤지펀드와 10년에 걸친 내기를 했는데 결국 승리했습니다. 무지성으로 개잡주에 꼬라박아 깡통 차느니 그냥 맘 편하게 장기 투자하는 게 낫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 지수라고 할 수 있는 S&P 500과 나스닥 종합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21. 10. 2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