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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3

코스피 2900선 붕괴, 걱정하지 마세요 연말에 불장이 옵니다! 그런 건 없다 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선택한 국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안돌아 온다 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요. 저도 x 됐습니다. ㅋㅋ 제가 투자한 KB금융이 4% 하락이라는 큰 하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KB증권은 작년에 역대 최대 수익을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에서 시가총액이 16위입니다. 그위로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있죠. 카카오페이? 좋습니다. 저도 종.. 2021. 11. 30.
워렌 버핏이 죽어서도 돈을 묻겠다고 한 S&P 500. 국내 ETF 정리 유서에 내가 죽은 뒤 아내에게 남겨진 돈은 국채 매입에 10%를 투자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 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고 썼습니다. 주식투자를 하건 하지 않건 살면서 꼭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인물이 있으니, 바로 워렌 버핏입니다. 11살 때 차트를 보고 주식투자를 시작했으며, 35살에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른 뒤 90세가 된 지금도 주식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주식 투자 초보자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인덱스 펀드를 적립식 투자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실제로 어지간한 펀드 매니저보다 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게 수익률이 높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특히 워렌 버핏은 위에 나온 문장처럼 자신이 죽으면 S&P 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했는데, 오늘은 이 .. 2021. 10. 28.
주식 투자 맘편하게 하고 싶으면 ETF 장기투자가 답입니다. 블랙록에 이은 세계 2위의 자산운용업체의 창립자이자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인 존 보글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시간은 투자자의 친구이지만 충동은 적이다." , "장기적으로 볼 때, 시장 평균을 넘어선 펀드매니저는 거의 없었다." 한 마디로 말해 주식을 사고 팔고 반복하기보다는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를 하나 사서 그냥 들고 있으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워렌 버핏도 S&P 500 인덱스펀드보다 수익률이 더 나올 수 있는가를 두고 한 헤지펀드와 10년에 걸친 내기를 했는데 결국 승리했습니다. 무지성으로 개잡주에 꼬라박아 깡통 차느니 그냥 맘 편하게 장기 투자하는 게 낫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 지수라고 할 수 있는 S&P 500과 나스닥 종합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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