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녀 = 상급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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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녀같이 이런 분노조절 못하는 사람들이나

요 앞전 9호선 핸드폰 폭행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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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들 영웅심에 선생님한테 덤비거나

경찰들 앞에서 깝죽거리는 애들 심리 기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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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이 사회적 테두리 안에 있어서

자신한테 아무짓도 못할거란 확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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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택시기사가 할수 있는

선택지가 없는걸 알고 있어서 저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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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중고딩 급식충들

학교서 선생님한테 덤비거나

경찰와도 욕하고 깝죽거리는건

깡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상대편이 강한 사회적 테두리 안에

있는 사람이란걸 알기 때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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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나 저 싸커킥 아짐들 분노조절장앤데,

부평역 오면 소주 10병 먹어도 공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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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 제기하는 사람들 심리도 같다.

상대편이 조직 노비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쩔쩔메니 막대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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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갑 위치에서 사람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걸 보면 인성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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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만취녀 있는곳이 민도 제일 좋은곳임.

여자가 안전한 지역이라는 증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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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 만취녀 : 삼성동

중년아재 핸드폰 폭행녀 : 9호선

40대 가장 폭행 만취녀 : 성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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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동네 만취녀는 들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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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녀 있는곳이 상급지다.

[출처] 만취녀 = 상급지 인증|작성자 하멜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