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하도 메이플랜드를 하라고 해서 캐릭을 만들었따.
확실히 예전 그대로다 보니 맵을 이동하는데 오래걸린다.
던파에서 스페이스바, 마우스 딸깍으로 맵을 움직이던 나에겐 너무 적응이 안됐다.

그래도 몇 번 하다보니 초딩때 열심히 하던 생각도 나고 나름 나쁘지 않았다.
이제와서 보니 선장 이름이 샹크스였음;;

메이플, 아니 게임 브금 GOAT인 리스항구에 왔다.
확실히 메이플 그래픽이랑 브금은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다.

옛날에 비숍이 제네시스 쓰는게 너무 멋있어서 법사로 전직했다.
하 근데 여전히 맵 이동하는거 너무 불편하다..

예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전직하니 퀘스트를 준다.
단순히 옆 던전으로 넘어가서 슬라임을 잡으면 된다.


대충 20마리, 35마리, 50마리 잡으면 퀘스트는 끝난다.
요때 주는 파란포션이 나중에 아주 유용했다.

그리고 렙업을 하려고 월묘퀘를 찾고 있었는데
웬 귀인이 나타나서 뉴비들을 도와줬다.
친구를 도와주려고 왔다는데 월묘 하는 법부터 꿀팁까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고 떠났다.
고맙습니다. 김리터님.


그렇게 열심히 월묘퀘를 하고 나니 15렙이 되었다.
경치는 빨리 올라서 좋긴 한데 메소나 장비를 얻을 수가 없다.
옛날에 있었던 보너스 던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러고 나서 헤네시스에서 돼지, 리본돼지 잡고 1업했다.
와 진짜 옛날에 사냥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30은 도대체 언제 찍어야되는지 캄캄하다.
그나마 2주년 이벤트라 메이플 장비 끼긴 했는데 아직도 옷이나 신발 같은거는 기본 장비 그대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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